평생학습센터

공예를 배우며 친목도모를 하게되었고, 가르치는 즐거움과 배우는 기쁨을 나누고 싶어 소소하게 활동해 온 동아리입니다. 무료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다문화가정 자녀와 외국인을 비롯해 동네 어르신들께 가르쳐 드렸습니다.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비록 제대로 된 활동사진이나 자료 등은 남겨져 있지 않지만 저희끼리 좋아서 시작한 작은 모임입니다. 동아리명 '라온하제'는 '기쁜내일' 이란 뜻으로 순 우리말입니다. 함께 나누는 지금은 고될지 몰라도 우리의 내일은 기쁠것이라고 지은 이름입니다^^ 우연스러운 기회로 평생학습센터 동아리에 대해 듣게되었고, 공식적인 등록을 함으로써, 좀 더 체계적으로 성장하여 발전해 나가고 싶은 마음에 동아리 등록 요청을 드립니다.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