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은 제천덕산면 지역의 먹거리 나눔학습 동아리입니다.
지속가능한 유기농업의 방법과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이러한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전통음식에 대해서 배우기도 하고 건강한 먹거리 요리법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덕산큰장날이나 마을 행사가 있을 때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나누며 전통과 생태적 가치의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천시청 산하 공무원들의 순수 문학모임
회원 27명은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하고
매년 동인지를 발간
1집 봄빛나루에서, 2집 글터, 3집 어울림, 4집 갯 여울의 노래, 5집 못 다 그린 수채화, 6집 봄날 날장, 7집 몸집, 8집 디딤돌, 9집 파란시간 구슬로 엮어, 10집 불면의 바다
2007년에 결성하여 풀꽃손구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자연과 함께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프로그램을 놀토를 이용하여 진행하며 사람이 자연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도 자연의 일부임을 알리며 자연과 함께하는 것만이 우리 삶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학습동아리 입니다.
제천지역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로서 각자의 팀에서 활동하다 제천지역에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시민들과 화합할수있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시민들을 함께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같이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노력할것을 생각하고 뜻을 같이하여 2011 년05월에 합주실을 만들고 준비해서2012년부터 사회단체봉사및 시민들이참여 할수 있는 동아리 활동 금요음악회,거리공연등....계획하고 진행할것입니다....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동호인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오지마을 학교를 방문하여 공연을 펼치고 지역내 문화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 평소에 음악을 잘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생활이 메말라가기 힘들 사람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